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울증 갤러리 (문단 편집) === 우울증 갤러리 유입 분포 === 우울증 갤러리의 갤러들은 아래 항목으로 전반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1. [[우울증]]을 진단받지 않은 [[우울증]] 환자 >2. [[먹버|우울증 걸린 환자를 어떻게든 따먹으려는 비환자]] >3. 비환자 및 이성에게 찬양받으려는 [[관심종자]] >4. [[동족혐오|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비 환자인 척하고 우울증 환자를 비난하는 등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경우]] >5. 갤러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환자 >6. 다른 우울증 환자들을 보면서 본인은 덜 하다는 심리적 안정을 느끼는 환자 및 비 환자 >7. 환자들을 경멸하거나 환자들 앞에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일반인 스스로 우울함이 심각하다고 판단된다면 당연히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야 한다.[* 부모의 정신과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은 깔끔하게 버려야 한다. 늘 보던 자녀가 우울함을 표출할 경우 가장 판단성이 떨어지는 것이 부모의 의견이다. 늘 보던 부모는 자녀의 우울감을 단순히 반항으로 보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즉, 자녀의 우울함을 부모의 평소 스탠스 및 부정적인 의견 보다 중요시 해야되는 구간일 뿐 더러 이를 [[의지드립]]을 치면서 막을 경우 [[자살|예후 상황]]은 좋지 않다.] 예전부터 문제가 되었지만 우울증 진단받지 않은 남성이 우울증에 걸린 여성을 꼬시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우울증 환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을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를 요한다. 실제로는 우울증 걸린 여성들의 취약한 심리 상태를 이용해서 꼬신 후 본인의 성적 만족을 챙긴 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 후에 그 여성이 자살하거나 말거나 그건 신경도 쓰지 않는다. 물론 순수한 휴머니즘적 연민에서 환자를 챙겨주고 싶어하는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있을 수야 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니 주의를 요한다. 예전에는 정신병 환자가 많았던 갤러리였지만 이제는 친목 목적 갤러리로 변질되었다. 위에서도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행여나 정신병 관련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갤러리에 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